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이벤트 (문단 편집) ==== 공략용 함선 및 장비 ==== * '''80척 이상의 실전 투입 가능한 수준까지 육성된 칸무스''' 어떻게 보면 가장 본질적인 준비물. 함대 컬렉션의 이벤트에는 속칭 '딱지' 또는 '출격식별표'라고 불리는 출격 제한 시스템이 있는데, 특정 해역에는 첫 출격시에 식별표가 붙으며 식별표가 붙은 칸무스는 다른 식별표를 요구하는 해역에 출격시킬 수 없다. 초창기에는 딱지가 아예 없었거나 있어도 3~5종류 정도로 한정되었으나 2020년을 기점으로 딱지가 인플레를 일으켜 7~10종류가 기본이 되었고, 심지어 연합함대 구성이 요구되어 1딱지에 최소 12척이 배당되는 경우도 있어 기본 칸무스 보유수를 전부 충분히 육성된 칸무스로 채우지 않으면 아예 함대를 편성하는 것부터 불가능하다. 물론 을작전 이상에만 해당하고 없어도 병작전으로 완주 자체는 가능하지만, 고수준의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함종은 물론 골고루 육성하는 것이 좋지만 특히 25~50%는 구축함을 육성하여야 한다. 약한 함종이고 육성도 까다로워 신참제독에게 곧장 구축함 육성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구축함을 편성하면 이벤트 항로가 유리한 루트로 고정이 되는 등 이점이 많다. 전함 항모 위주의 강력한 편성이라도 반드시 승리를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수리와 보급에 큰 비용이 들어가고, '징벌방'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편성을 봉쇄하는 루트의 존재도 있어, 순양함이나 구축함 위주의 편성을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대잠초계전 공략용 선제대잠 함선, 고성능 대잠장비, 대잠기지항공대(토카이, 931항공대, Ju 87 KMX장비형) 잠수서희, 혹은 [[잠수신서희]]와 같은 잠수함 보스를 잡는 대잠초계전이 종종 등장함에 따라 선제대잠이 가능한 [[함대 컬렉션/해방함|해방함]], [[함대 컬렉션/구축함#s-2.2.4.|구축함]], [[함대 컬렉션/경순양함#s-5.2.|경순양함]], [[함대 컬렉션/항공모함|호위항공모함]] 등(목록은 해당 항목 참조)의 고성능 대잠초계함선과 다수의 [[함대 컬렉션/대잠 장비|고성능 소나, 폭뢰투사기, 폭뢰]] 등을 준비하는 쪽이 좋다. 다만 대잠기지항공대 관련 장비(토카이)는 평소에는 몇몇 임무로만 입수가 가능하기에 신규유저가 무리하여 이를 4기 완편할 필요까지는 없다. 또한 후반부 고난이도 해역 도중 방에서 [[잠수신서희]]가 수문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고성능 선제대잠 구축함을 전부 때려박는것보다는 이스즈나 해방함 등 후반에서 활약할 일이 없는 함선들 위주로 넣는 편이 유리하다. * 수송작전 공략용 [[대발동정]] 장비 가능 구축함([[대발동정(칸코레)|대발동정]] 및 [[함대 컬렉션/구축함#s-2.2.5.|구축함]] 항목 참조), [[키누(함대 컬렉션)|키누改二]] 수송 이벤트가 등장한 이후 모든 이벤트에서 수송작전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대발동정과 이를 장비할 수 있는 함선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두 곳 이상의 이벤트 해역에서 수송작전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배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다수의 대발동정, 89식 전차 육전대 대발동정이나 대발 장비가능 칸무스의 수나 상륙정 자체가 부족할시 수송량을 채워줄 수 있는 드럼통을 많이 확보하는 편이 좋다. 필수는 아니지만 사령부 시설 장착가능 구축함([[카스미(함대 컬렉션)|카스미改二]],改二乙불가,[[나가나미(함대 컬렉션)|나가나미改二]],[[무라사메(함대 컬렉션)|무라사메改二]],[[시라누이(함대 컬렉션)|시라누이改二]],[[시라츠유(함대 컬렉션)|시라츠유改二]],[[유구모(함대 컬렉션)|유구모改二]])을 육성해두면 수송연합 편성시 편하다. * 육상기지 심해서함 공략용 장비 IBS를 시작으로 삼식탄이 기지형 심해서함에 보정을 확실히 주기에 삼식탄 역시 다수를 준비하는게 권장되고 있으며, 지금도 4-5, 6-4와 같은 기지형 심해서함을 상대로 하는 정규 해역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 이후 WG42를 시작으로 육전대 등의 업데이트 이후 기지형에 특효가 붙어 다수의 대발동정 육전대 및 특 2식 내화정, [[WG42(칸코레)|WG42]]가 필수적이며 이를 장비할 수 있는 함선의 보유가 사실상 필수적이다. 이후 항만, 집적지 등의 육전대와 로켓에 보정을 받는 육상기지가 거의 개근하면서 적어도 한개 함대를 충분히 무장시킬 정도의 육전대를 갖출 필요가 있다. [[포대소귀]]의 경우 삼식탄이 먹히지 않지만 반대로 철갑탄 계열의 장비에 약하다. * [[PT소귀군]] 공략용 숙련견시원 및 증설기총 다수 확보 PT소귀군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낮고, 포격전의 데미지도 낮은 편이나, 주주철정으로 대표되는 칸코레의 기본 메타를 완벽히 카운터치는 높은 회피율로 심해서함의 회피탱커로 활약하며 뇌격전 페이즈의 공격력 때문에 중도대파의 주요 원인중 하나이다. PT 소귀군에 대한 공격은 부포와 기총, 숙련견시원이 명중에 보정을 받으므로 다수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아마기리]]改二는 '''조건을 무시하고 소귀군을 선타격 할 수 있기에''' 꼭 개장시켜주자. * 컷인용 강운함의 준비 및 화뇌합 상위권 함선의 운작 칸코레에서 기본적으로 권장되는 야간전 세팅은 2주포로 대표되는 연격 세팅이지만, 마지막 해역의 보스가 점점 300에 근접하는 떡장을 갖추게 되면서, 화뇌합을 크게 올릴 수 있는 2~3어뢰 컷인 세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강운함의 야간전 컷인 확률이 확연히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운이 40이 넘는 강운함을 컷인 요원으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인 강운함은 화뇌합이 평범한 수준이라, 갑종훈장(최종해역 甲 난이도 클리어)을 가지려는 경우 마루유와 해방함을 구할 수 있다면 화력형 구축함, 중뇌장순양함, 아부쿠마 등의 기본 화뇌합이 높거나 자주 기용하는 주력부대에 운작을 하는것도 유용하다. * 보강증설과 응급수리여신의 다수 준비(甲 난이도) '''※주의: 해당 공략은 유료 과금 컨텐츠의 적극적인 사용을 전제로 한 공략법이다.''' 2017년 여름 이벤트를 기점으로 중도대파 가능성이 크게 늘었고 이벤트의 갑 난이도 역시 점점 어려워지면서 대파회항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막해역 보스는 전 함대에 보강증설을 장비하고 응급수리여신을 증설슬롯에 넣으면서 도전하는 경우도 늘었다. 단, 이는 과금에 의존한 클리어 방법에 가까우며, 어느정도의 과금 아이템이 임무 보상으로 무료로 지급된다는걸 감안해도 자칫 잘못하면 현질 부담이 크게 늘 수 있다. * 이벤트 해역의 모티브가 된 해전에 참전한 고증함 고증함의 경우, 이벤트의 정식 명칭이 공개될 즈음이면 이벤트의 실제 모티브가 되는 해전이 공략 사이트 등지에서 확인되며, 해당 고증함들은 전투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 분기에 필요하거나, 보스전에서 해당 보스에게 공격력 캡후 보정이 들어가 큰 데미지를 때려박으므로 해당 함선들은 못해도 개장레벨까지 키워두는 편이 유리하다. * 육공과 육전등 기지항공대 관련 비행기들 후발주자가 이벤트를 고난이도로 클리어하고자 할때 가장 큰 벽이 되는것이 기항대이다. 96육공을 개발하여 분기별로 하나씩 일식육공으로 변환해줘서 6~9기정도까지 확보하고, 분기 임무를 통해 1식전 하야부사 2형을 얻고 강화,변환하여 하야부사 3형甲를 얻고 최대 강화치까지 개수하여 최대4기까지 준비해둬야 한다. 임무나 아키츠시마를 통해 이식대정도 3기까진 확보해 둬야 한다. * 충분한 수의 수상전투기 확보 적의 제공치가 증가하고 항공모함의 출격수가 제약되는 해역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투기만 가득실어 항모의 전투력을 포기하는것이 싫다면 항순의 제공보조 상황이 자주 생길수밖에 없다. 수상전투기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아키츠마루(함대 컬렉션)|아키츠마루]]로 보조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외에도 공습전 지역에서 우세나 확보를 통해 기믹을 하는 해역도 많이 등장함에 따라 수전의 중요성이 상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